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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2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5월 14일 4개 기업 참여 현장면접 진행
전주시는 ‘2026년 제2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2026년 제2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청·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와 55세 이하 취업 희망자들에게 현장 면접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행사는 오는 5월 14일 14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특히 채용행사에는 △파인로그 주식회사 △㈜한우물 △폰드그룹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구에프에스 등이 참여해, 식품 생산직과 쇼핑몰 택배준비원, 자동차 부품 조립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하게 된다.

시는 구직자 사전 접수를 통해 구직자에게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지원 등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하고, 사전 매칭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효율적인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해마다 대규모 취업박람회보다 취업 성공률이 높은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청·장년층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층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꼭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5월 13일 18시까지 전주시 일자리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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