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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바이오기업 9개사 ‘바이오 코리아 2026’ 글로벌 공략

전북도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전시회 ‘바이오코리아 2026’에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 9개사가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참가 기업은 △함소아제약 △바스젠바이오 △바이오리올로직스 △나무숨 △제핏 △큐에이치바이오 △유스바이오글로벌 △주영바이오 △에어랩 등 총 9개사이다.

행사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보건산업 분야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비즈니스 행사로서 최신 산업기술 동향과 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북도는 행사 기간 ‘전북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참가하는 기업들은 코·호흡기 의료기기, 기능성 식품,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혈액 점도 분석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기술 상담과 파트너 발굴이 병행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전북홍보관에서는 국내 유일의 해외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럽연구소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준비한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과제 기획 미팅이 별도로 진행된다.

이번 미팅을 통해 EU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 참여 확대와 국제 공동연구 기반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24년 10월 KIST 유럽연구소 내 ‘전북 바이오기술협력센터(GBC)’ 개소 이후 레드 바이오 분야 전략산업 육성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기술인재 육성, 선진 R&D 기술 확보 및 공동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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