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시아 비치게임이 지난 23일 ~29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에서 개막했다.
본 대회는 중국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아시아비치게임이다.
아시아 비치게임은 아시아 경기대회, 아시아 동계경기대회와 함께 아시아 올림픽평의회( OCA)가 주관하는 종합 스포츠 대회이다.
이번 아시아 비치게임 대회는 아시아 회원국 총 45개국 14개 종목, 62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3,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08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첫 대회가 시작됐으며 아시아 비치게임은 해변과 해양이라는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스포츠+자연+레저’를 결합한 독특한 형태의 종합 해양스포츠 게임이다.
대한체육회에서 파견한 대한요트 선수단는 총14명이 출전해 동메달 두 개를 획득했으며 부안군청소속 이영은 선수가 요트 포뮬러카이트(여)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해양스포츠의 메카 부안군의 명예를 드높혔다.
아시아 비치게임은 부안군 요트실업팀과의 인연이 있다. 2014년 제3회 아사아비치게임 (태국 푸켓)에서 당시 호비16급 김근수,송민재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부안군청 이영은 선수는 이번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의 대표 기수로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