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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 최근 전북 경제동향 발표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2026년 1/4분기 전북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전북 경제동향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지역 '26년 1/4분기 경제동향 중 △생산측면 증가 △서비스업 전분기 동일 △건설업 감소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민간소비 소폭 감소 △수출·설비투자 소폭 증가세로 나타났다.

인구수(1분기말 기준)는 172.1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3만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전주시(-9.6천명), 군산시(-1.5천명)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1~2월 중 출생아수는 1.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2명(+12.3%) 늘어났다.

1/4분기 중 인구 순이동(전입-전출)은 1.8천명의 순 유출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부분이 전주(-2.3천명)에 집중됐으며, 군산시(+0.5천명), 김제시(+0.2천명) 등은 순유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수(전년동기대비)는 전분기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주택매매가격(월평균)은 전분기말 대비 0.23%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익산과 군산에서는 누적된 준공 후 미분양 물량 2026년 2월 기준 익산시와 군산시의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각각 663호, 365호로 전북(1,479호)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농축수산물 가격상승률(전년동기대비)은 25.4/4분기 4.7%에서 26.1/4분기 1.8%로 하락했고 이는 주로 농산물가격의 하락 전환과 수산물 가격 상승폭 축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조업 생산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http://www.bok.or.kr에서 지역본부-전북본부로 접속)에 수록되어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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