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도 2026년 적극행정 '전북TP' 우수사례 선정

전북TP 道 산하기관 업무사례 유일
전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산하기관에 전북TP 에너지산업육성단 업무사례가 선정됐다.

전북TP 선정은 전북자치도의 △공직사회 자율적 혁신 유도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발굴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특화기업 지정 공모에서 전국적으로 최종 선정된 총 41개 기업 중 무려 11개 기업이 전북에서 배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TP는 기업과 형성된 접점과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 입주기업들을 직접 방문하며 지정제도와 신청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전북TP는 에너지 관련 혁신기관 100여개의 산학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해왔다.

이 과정에서 테크노파크 임직원은 기업의 제출서류가 선정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밀착 코칭을 실시했다.

1차 심사에서 탈락한 기업에 주어지는 이의신청 기회를 적극 활용해 선정 논리와 내용을 보강함으로써, 2개 사가 추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에 기여했다.

이러한 점이 이번 전북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에서 높이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시상은 도민 온라인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해 4월 30일에 전북특별자치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