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노동절 대회’ 5월 1일 14시부터 16시까지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일대 교통이 통제된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집회 당일인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행사 종료까지 KB국민은행(서전주점) 4가에서 전북도청4가까지 편도 300m 구간 3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 조치할 예정이다고 2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앞서 이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집회 장소를 점검해 도로 통제 구간과 차량 우회 방안을 마련할 전망이다.
특히 집회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경찰과 순찰차를 배치해 차량 흐름을 관리할 예정이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이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께서는 미리 우회 도로를 이용하며 현장 경찰 교통 통제와 안내에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집회 장소를 지나는 시내버스 3개 노선(355, 3001, 3002)에 대해서는 롯데마트 방향으로 우회하도록 전주시내버스관리위원회와 협의를 마쳤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노동절을 시작으로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연휴기간, 각종 행사와 함께 가족 단위 나들이가 증가하며 교통관리와 교통사고 예방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는 시기라며 도로 위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