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지난 5월 4일(월) 어린이날을 맞아 하나금융재단의 후원으로 전주 동물원에서 야외 체험 기념행사를 열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정서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학용품 지원을 통해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취약계층 및 조손가정 아동 25명과 인솔자가 참여했으며, 오전 10시 동물원 관람을 시작으로 체험활동과 식사, 학용품 전달이 이어졌다.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전북의 미래를 이끌어 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과 나눔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 지역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 지원은 물론 재난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