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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참여 기업·기관 재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에 참여할 기업·기관 모집을 오는 5월 6일까지 재공모한다고 밝혔다.

예술로지역사업(예술로이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운영하며, 기업·기관·예술인 간 확장된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통한 예술인 직업 안정화 및 예술적·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 재단은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기업·기관 9개소를 모집해 향후 선정되는 리더·참여예술인과 함께 ▲ 사회공헌 및 사회문제 해결, ▲ 기업·기관 조직문화 해결, ▲지역 환경·생태 문제 해결, ▲ 공연·전시기획(실행), ▲ 예술교육기획(실행) ▲ 아카이빙, ▲ 공간디자인 등의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기업·기관 공모 지원 자격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지 및 예술협업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가 가능해야 한다. 이렇게 선정된 기업·기관은 재단이 매칭한 예술인 단체(리더예술인 1명, 참여예술인 4명)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예술인의 활동비는 재단이 지원한다.

신청서 양식 및 공모 내용은 재단 공식 누리집(jb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5월 6일 오후 17시까지 이메일(jbct2024@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예술로지역사업을 통해 기업·기관·예술인의 예술협업을 늘려 예술에 대해 재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예술의 가치 확산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올해로 7년 연속 예술로지역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도내 8개 기업·기관과 44명의 리더·참여예술인이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 우리는 꽃보다 기억을 남깁니다, ▲ 생태예술치유프로그램 등 총 8개의 예술협업 프로젝트를 발굴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jbct.or.kr)와 창작지원팀_예술인복지증진센터(063-230-7430, 7432)에 문의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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