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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선도기업 성장로드맵 다각적 지원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집중 지원해온 한국그린에너지(주)(대표 신동찬)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관련 국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전북테크노파크가 선도기업 중장기 성장로드맵에 따라 제공해온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초석이 됐다.

전북TP는 그동안 기업 맞춤형 자율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한국그린에너지(주)의 기술 고도화와 과제 기획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전력계통 문제를 해결할 ‘동서형 수직 태양광’과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는 ‘영농형 태양광’ 기술 실증을 골자로 한다.

특히 동서형 수직 태양광은 발전 시간을 분산해 계통 부하를 완화하는 핵심 기술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그린에너지(주)는 자체 구조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5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5년 매출 235억원을 달성한 지역 대표 에너지 강소기업이다.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차세대 태양광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관련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은 지역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핵심 단계로, 전북테크노파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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