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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AI·자율주행' 실무자 양성 성과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파이썬으로 만나는 AI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이 성료되며 전문 지역인재 양성에 성과가 표출되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 '파이썬으로 만나는 AI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은 Python 기반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이다.

특히 국립군산대학교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AI 및 자율주행 개론 △파이썬 기초 프로그래밍 △와플카를 활용한 자율주행 실습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및 자율주행 심화 과정 등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주행 실습을 통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며 현장 밀착형 학습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서 국립군산대학교 ICC특성화대학 기계공학부는 실습 중심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을 적용했다.

관련해 실습 중심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은 전공 간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적응력이 함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RISE사업단은 앞으로 경진대회 및 후속 심화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과제책임자 염금수 교수 ICC특성화대학 기계공학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산업체 요구 'AI·자율주행 실무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이다"고 강조했다.

염 교수는 이어 "국립군산대학교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산학연 협력 통한 실전형 인재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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