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5월 이달의 유물 ‘알쏭달쏭 유물’ 전시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알쏭달쏭 유물’을 주제로 5월 이달의 유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쏭달쏭 유물’전시는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유물과 박물관 소장 민속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옛 물건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과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속유물인 숯다리미와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맷돌, 등잔 등 총 10점이 공개된다. 어린이들이 역사적인 장소와 옛 문화를 반영하는 유물을 통해 고창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돕는다.

특히 관람객에게 단순히 유물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옛 모습을 사진영상으로 담아내 생동감 있는 역사 경험을 제공한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역사와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에게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유물의 이야기를 전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백종규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