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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도내 대학축제기간 ‘교통안전 특별관리’ 강화

축제기간 PM 교통법규 준수..우회전 일시정지 홍보 병행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6일부터 시작된 전북대학교 축제를 기점으로 차량·인원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대학 축제 기간 교통안전 특별관리’를 전개한다.
도내 주요 대학들의 축제가 잇따라 예정됨에 따라,

특별관리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전북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원광대학교, 26일부터 28일까지 군산대학교 축제 일정에 맞춰 실시될 예정이다.

각 대학 축제 기간 중 연예인 공연 및 각종 행사로 인파가 몰리는 혼잡 시간대 전·후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한다.

대학 정문 및 인근 주요 교차로에서 차량 소통을 원활히 관리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무단횡단 방지 등 보행자 보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자치단체와 함께 상습 불법 주·정차 등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집중 관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축제 현장 내에서는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이 잦은 대학생들과 지역 주민 대상으로 무면허운전 및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 인원 준수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교차로 우회전 방법에 대해서도 홍보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모두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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