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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전북대 건지 대동제 ‘현장 안전 확보’ 총력 대응

인력 83명 차량 9대 투입..‘현장지휘소(CP)’ 가동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권기현)가 ‘2026 전북대학교 건지 대동제’ 축제장 전반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 확보는 축제가 시작된 지난 6일부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83명의 인력과 9대의 장비를 투입해 긴급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대운동장 내에 현장지휘소(CP)를 설치하고, 매일 밤 공연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금암119안전센터의 펌프차와 구급차를 문회루와 대운동장 등 인파가 집중되는 요충지에 전진 배치했다.

이는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복잡한 축제 인파를 뚫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최우선 전략이다.

총 42명의 대원이 참여해 야시장과 대운동장 일대를 2인 1조로 순찰하며 인파 사고를 예방하고, 취약 시간대 순찰을 통해 화재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8일까지 ‘알림의 거리’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CPR)등 일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응급처치 요령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입는 방화복 착장 체험 등 즐거운 축제 현장에 안전의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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