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재외 동포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재배트남 대한체육회가 상생발전 및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
도 체육회는 지난달 재캐나다 대한체육회 등 8개 재외한인체육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연이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현재 도 체육회는 올림픽 유치 붐 조성 및 홍보 활동을 위해 스포츠 외교 활동을 전방위로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 전주 하계올림픽 성공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전북도와 한인 사회의 체육발전에 기여하기위해 체육 교류를 비롯한 각종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박희영 회장은 “전북체육회와 교류를 맺게 돼 영광이다”라며 “베트남에서도 올림픽이 유치될 수 있도록 대외적인 홍보 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우정과 상생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 올림픽이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