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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농협인 像' 남원축협 최희채 팀장 수상

전북농협 가정의 달 전북농협 모범직원 2명 수상 영예
전북농협(본부장 김성훈)은 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남원축협(조합장 한경석) 최희채 팀장이 '새로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인상'은 변화와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농촌·농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축협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전국에서 약 10여명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수상자인 최희채 팀장은 2014년 입사 이후 지도 및 경제사업 분야를 담당하며 ▲조합원 건강관리 지원 등 복지사업 추진을 통한 농업인 복지 증진 ▲관내 취약계층 대상 축산물 나눔행사를 통한 사회공헌 실천 및 소비촉진 확대 ▲축산 부산물의 체계적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한 효율적인 축산 운영 기반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농협 가정의 달 모범직원 2명 수상 영예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모범직원상에 전북농협 유윤화 과장과 익산농협 장문호 팀장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정의 달 모범직원 상은 전국 농·축협 및 계열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효행과 가족 사랑을 몸소 보여준 직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0명이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2명의 직원이 포함됐다.

유윤화 과장은 슬하에 3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로서, 배우자의 업무 여건을 배려해 가사와 육아에 적극 참여하며 가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연로하신 홀어머니와 장모님을 정성으로 봉양하는 등 지극한 효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18년간의 재직 기간 동안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조직 내 신뢰도가 매우 높다.

장문호 팀장은 사고로 중증 후유장애를 겪는 배우자를 5년 넘게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익산농협의 여신 사업 성장을 주도해왔다. 특히, 파킨슨병을 앓는 노모까지 병행하며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후배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조직 내 훌륭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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