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완주소방서, 전북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19구조대 소속 김무영 소방교(주공적자), 고영서 소방위(부공적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성형 AI로 구조대 인수인계 공백을 개선한 업무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사례는 김무영 소방교가 주공적자로서 사업 기획과 운영 전반을 주도적으로 추진했으며, 고영서 소방위가 부공적자로 참여해 현장 적용성과 업무 효율 향상을 함께 이끌어냈다.

완주소방서 119구조대는 교대 근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인수인계 누락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구조 출동 사항과 장비 관리, 특이사항 등을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정리·공유할 수 있도록 해 구조대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반복되는 수기 작성 업무를 줄이고 근무자 간 정보 공유의 정확성을 향상시켜 현장 대응 공백 최소화와 업무 효율 증대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무영 소방교는 “현장 활동 대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더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서 소방위는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현장 업무 개선으로 연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업무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완주=김명곤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