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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드림스타트, 이마트 남원점과 ‘가족 행복 치팅데이’ 운영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목한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 행복 치팅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마트 남원점의 전액 후원(100만 원 상당)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중 36가정에 특별한 간식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 행복 치팅데이’는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인 피자 1판, 닭강정 1팩, 콜라 1.8L를 전달하여 가족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후원한 이마트 남원점은 지난 2017년 드림스타트와 첫 협약을 맺은 이래 10년째 꾸준히 후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마트 남원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떠올리며 준비했다.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기뻐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이마트 남원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치팅데이가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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