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오는 27일까지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무주군은 기존사업 외에도 현장 수요에 맞춰 새롭게 발굴한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최북미술관 그림책전시실 전시 안내’, ‘구천보건진료소 운영 도우미’, ‘안성보건지소 물리치료실 도우미 운영’ 등의 신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용버스터미널, 추모의집 등 65개 사업장에서 환경 정비·정화, 공공시설 유지보수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주·연차 수당과 교통(간식)비 5천 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8세~74세 군민으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무주군 인구활력과 일자리팀, 각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직접 일자리 사업(지역공동체, 노인 일자리 등) 3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 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직전 단계 포기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김현정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장은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저소득층·청년·고령자 등 경제적·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 정책으로,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기준사항 점수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상반기 1,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총 243명이 참여해 도로 정비와 거리 청소, 녹지 조성, 공공시설 환경 정비 인력 보조 등의 서비스를 수행했다.
/무주=최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