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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재향군인회 제32대 회장 취임식 개최


임실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6일 제32대 이경수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실군과 임실군의회, 임실군 사회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임실군 재향군인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은 개식 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격려사, 취임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석 전임 회장을 추모하며, 임시총회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이경수 재향군인회 제32대 회장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경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실있는 단체를 목표로 보국안보단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안보활동에 열정적이고 군민이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강한 책임감과 포부를 전하였다.

임실군 김치환 복지환경국장은 “재향군인회는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해 온 자랑스러운 안보단체인만큼, 앞으로도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서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재향군인회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수 신임회장은 임실군 새마을지회 회장을 3년간 역임하였고, 자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임실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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