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인도네시아 여행사 협회 및 현지 여행사 대표자 등 15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전북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과 웰니스관광 사업이 연계해 추진했으며, 전북 특화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인도네시아 시장 대상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국제관광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3박 4일간 전주, 완주, 순창 등 전북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서부내륙권 관광자원과 웰니스·전통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험형 일정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전주 한옥마을과 완주 아원고택, 순창발효테마파크 등 전북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고추장 만들기와 다도 체험 및 명상 프로그램 등 한국 전통 문화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통문화와 미식, 웰니스 관광 등 전북만의 강점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시장 맞춤형 마케팅과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전북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팸투어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북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한옥과 발효음식,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재단은 인도네시아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8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전북관광 설명회와 관광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관광콘텐츠팀(063-230-7472)에 문의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