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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연구모임 운영 시동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축산업 분야 정책 현안 해결과 조직 내 협업 강화를 위해 7개 분야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소장 주재의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일 팀 구성 완료에 따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모임은 벼·콩·청년농업인·스마트팜·기후위기 등 5개 핵심과제와 치유농업 활성화·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2개 자율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담당 분야의 당면 과제를 분석하여 정책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도출된 방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과제별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연구모임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직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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