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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조광희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군정 공백 최소화

순창군은 지난 8일 최영일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조광희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동안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재난·안전 관리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점검과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광희 권한대행은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정 운영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주요 현안들을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까지 군수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순창=박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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