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실버 활력충전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및 실버 체조 교실 운영을 통한 활력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 영양·구강 교육을 통한 건강 생활 실천 및 만성 질환 예방, 치매 예방 및 정신 건강 교육을 통한 인지·정서 건강 관리, 한의약 교실 운영을 통한 전통 건강 관리 체험 등으로 구성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건강 교육을 넘어 어르신 간 소통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