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애로해소센터 세무·회계 분야 전문위원을 기존 8명에서 9명 체계로 확대 신규 위촉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 애로해소센터는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기업지원 플랫폼으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경영·마케팅·노무·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과 현장밀착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상시상담, 현장방문 상담,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 등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발굴하고 있으며, 기술닥터, 기술교류네트워크,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 등 다양한 연계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세무·회계 분야 전문위원 신규 위촉은 최근 기업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세무·회계 관련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구축된 전문위원 9명 체계는 기술·R&D 분야 4명과 경영 분야 5명으로 구성되며, 경영일반·조직관리, 마케팅, 특허·법률, 인사·노무에 이어 세무·회계 분야까지 전문영역을 확대함으로써 기업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신규 위촉된 전문위원은 향후 기업 현장방문 및 상담을 통해 세무·회계 분야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사업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테크노파크 애로해소센터는 상시 상담창구 운영과 기업 현장방문 컨설팅, 지역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 해결과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