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은 도내 중소기업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규 공급망 확보를 위해 ‘제4차 무역사절단’을 중국 상하이와 선양으로 파견했다.
제4차 무역사절단은 도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참여한다.
특히 사절단은 중국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와 동북 3성 물류 거점인 ‘선양’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중국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수출국이자 거대 소비 시장으로 특히 상하이와 선양은 최근 프리미엄 식품, 화장품, 스마트 가전 등 K-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전략적인 시장 공략이 필요한 지역이다.
앞서 경진원은 사절단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고자 이미 파견 2개월 전부터 단계별 바이어 발굴 프로세스에 착수했다.
여기에 파견 시점까지 도내 기업들에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연결하기 위해 정밀 매칭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진원은 상담회 이후 참여 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해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