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신청사 준공식 개최

12일 전북경철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 신청사 준공식 행사가 개최됐다.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는 지난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서김제영업소 내에 창설됐다.

하지만 청사가 비좁고 노후되어 사업비 약 44억6600만원을 확보해 2025년 2월부터 1월 1개월간 2,785㎡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273㎡의 규모로 준공했다.

이에 따라 신청사는 교통사고조사실 사무 공간을 확보해 민원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수유실·장애인 민원 데스크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제12지구대 신청사 준공식 행사에는 이재영 전북청장과 박승준 김제경찰서장, 이용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과 한국도로교통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12지구대는 전북 도내를 관통하는 서해안, 호남 고속도로 등 4개 노선 220.8km를 관할하고 있으며 1일 평균 차량 통행량은 3만여 대에 달한다. /정소민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