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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1개소 적발

지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달간에 걸쳐 전북지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한 결과 11개 사업장(12건)을 적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김호은) 특별점검은 레미콘·아스콘 제조·가공업 등 비산먼지 중점관리가 필요한 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신고) △방진덮개 설치·운영 △세륜·세차·살수시설 설치·가동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적발 12건 위반 유형을 살펴보면 △토사 등 분체상물질의 야적시 방진덮개를 제대로 덮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조치기준 미흡사항이 8건(66.7%)으로 가장 많았고 방진덮개를 전혀 덮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미이행이 3건(25%)으로 뒤를 이었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미이행도 1건(8.3%) 적발됐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벌금(3건), 개선명령 및 조치이행명령(11건), 과태료 부과(1건)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또 위반내용에 따라 경고(1건) 등의 행정처분도 병과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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