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지역 어르신 건강 챙기기에 건협 전북지부 사회공헌활동이 훈훈한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12일 건협 전북지부 엄진영 본부장은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임원들과 함께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밑반찬 봉사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 영양 공급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협은 봉사 활동을 통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더불어 건협 엄 본부장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청취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이날 함께 나눴다.
이에 따라 엄진영 본부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랑의 밑반찬'에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영양 가득한 밑반찬 세트가 마련됐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