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은 올해 장마철 대비한 풍수해 대비 도내 전통시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사전예방을 펼친다.
이에 장상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12일 군산명산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유관기관 합동 전통시장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풍수해 특별안전점검은 그동안 장마철 태풍·폭우 등 풍수해에 침수 이력이 있거나 전퉁시장이 하천변 또는 저지대 소재 중심으로 지난 8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북중기청은 전북지역 전체전통시장 59개소 중 피해 우려가 높은 15개소 대상으로 우선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은 44개소에 대하여는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 주도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각각 요청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 주요 점검은 △아케이드 누수 △배수로 관리상태 △외부 시설물 고정상태 △전기설비 침수 취약 여부 등이다.
한편 전북중기청은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이나 필요 사항이 발견될 시 지방자치단체와 상인회에 즉시 안내해 개선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및 시설현대화 사업 등과 연계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상인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