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지난 11일 전북도간호조무사회와 건강·체력 증진 및 학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건강·체력 증진 분야 연구 및 인재 양성 △보건의료 현장 연계 건강 증진 모델 개발 △교육·특강 등 학술 활동 공동 진행 △인적 자원 교류 및 자문 지원 등에 협력한다.
세부적으로 호원대의 운동·건강 관리 전문성과 전북도간호조무사회의 보건의료 현장 실무 경험을 결합해,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호원대 김명호 스포츠건강관리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 증진 분야의 실무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