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익산시, 정읍시, 주관기관인 전북TP는 ‘2026년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오는 5월 1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은 도내 공공기관 현장에 혁신적인 제품·서비스를 직접 설치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혁신제품 지정, 공공조달 연계, 민간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트랙과 스케일업 트랙으로 구분해 총 16개 과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당 최대 6천만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을 지원한다.
특히 한국조달연구원(원장 이상윤)과 연계한 혁신제품 지정 컨설팅, 공공 구매상담회, 혁신제품 추천 연계 등 공공조달 진출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공분야에 적용 가능한 혁신 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전북 소재 창업·벤처기업이며, 기술성숙도(TRL) 6단계 이상의 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특허·실용신안·NEP·NET 등 기술 권리를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테스트베드형 ▲공공수요형 ▲기업제안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테스트베드형의 경우 전북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 건설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환경·건설관리 기술 등의 현장 실증을 지원하며, 공공수요형은 순창군이 제안한 ‘농어촌 마을 버스정류장 택시 콜시스템 구축’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공고 및 접수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8일 오후 4시까지이며, 전북테크노파크 R&D종합정보시스템(https://rnd.jb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