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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17일 김천 상무 상대 ‘승점 사냥’

전북현대모터스FC가 1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서는 가운데, K리그 최초 경기 후 공연 콘텐츠로 ‘The 3rd Half with 잔나비’ 시도 그리고 써드 유니폼 공개로 축구 그 이상의 축제를 준비한다.

전북현대는 지난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두며 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지만 최근 안양과 부천으로 이어진 원정 2연전에서 잇따라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춤했던 흐름을 이번 안방 경기에서 다시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

현재 6승 5무 3패(승점 23점)로 선두권과 승점 6점 차를 유지 중인 전북은 역대 상대 전적에서 11전 3승 4무 4패로 근소하게 뒤져 있는 김천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거둬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현대는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위한 승점 3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목표.

이날 전북현대 선수단은 최근 공개된 ‘블랙 앤 골드’ 콘셉트의 ‘BLACK LABEL’ 써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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