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육묘·신기술 전북협의회(협의회장 김기수 조합장)가 협의회 소속 조합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14일 개최했다.
총회에는 ▲2025년 사업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신규회원가입(순창농협,낭산농협,망성농협,삼기농협,성당농협,전주농협)등을 의결하고 공동육묘장 운영 활성화 및 드문모심기 보급 확대 등 영농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김기수 협의회장은 “ 벼 육묘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작” 이며, “벼 육묘 단계부터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벼 육묘 기술은 안정적인 쌀 생산의 출발점으로, 신기술 보급은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며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전북농협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