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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방사청 '국방사업관리사' 교육 2년 연속 주관기관 선정

재학생 및 지역 기업 재직자 과정 확대 운영해 방산 전문 인력 양성
전북대학교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증 전문교육과정 주관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방사업관리사는 무기체계 연구개발부터 전력화, 운영유지에 이르는 국방사업 전 주기의 실무역량을 검증하는 국가공인 자격이다.

지난해 도내 최초로 해당 과정을 개설했던 전북대는 올해 교육 대상을 늘려 재학생 과정과 기업 재직자 과정을 분리 운영한다.

재학생 과정은 관련 전공생의 국방 관련 기관 진출을 돕는 데 집중하며, 신설된 재직자 과정은 도내 방산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계약·원가 관리와 시험평가 등 현장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전북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의 방산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강은호 전 방사청장은 "2년 연속 선정은 전북대의 방위산업 교육 역량과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재학생은 물론 전북 방산 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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