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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양육지원' 확대

23일부터 ‘육아쉼표’ 운영
‘2026년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사업 수행기관에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26일 선정됐다.

'육아쉼표'는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5.23일부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센터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부모·자녀 체험활동 및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5.23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전주지역 10개 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선정해 권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점 어린이집은 △포레나라온어린이집 △예다음사랑숲어린이집 △아이월드어린이집(이상 덕진구 동부권) △에코누리어린이집(덕진구 서부권) △꼬마린어린이집 △세븐팰리스어린이집 △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이상 완산구 서부권) △복지어린이집 △교동원광어린이집(이상 완산구 동부권) △베이비스쿨24시어린이집(중부권) 등이다.

따라서 각 거점기관에서는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양육 상담, 오감놀이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사업은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되며 부모와 영유아가 보다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양육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거점 어린이집에 문의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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