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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나이테 2기’ 운영

청소년 주도형 기획력·리더십·자신감 함양 목적
전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2026 자기주도 동아리 나이테 2기’를 운영한다.

‘나이테 2기’ 운영은 청소년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자기주도형 동아리로서 청소년들의 기획력·리더십·자신감 함양에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동아리는 지난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기를 맞이했다.

지난 1기 프로그램은 플로깅·농촌체험·나눔·연탄봉사 등 계절별 테마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2기는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테마 선정부터 활동 계획·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꿈드림 상담원은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로 참여하며, 스포츠·창작·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이 계획·실행·평가의 3단계 절차에 따라 운영된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교육·자립·복지·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꿈드림 누리집(www.jjsangdam.or.kr) 또는 인스타그램(jj_k_dream_)을 참고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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