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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재단 '2026 우리동네 어부바' 사회적가치 확산 5억원 투입

전국 35개 신협·15개 봉사단 참여형 사회공헌 협력 체계 강화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2026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회공헌 활동 지속적 발전 위한 총 5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 신협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사회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35개 단위 신협과 15개 시·도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한다.

신협재단은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모델이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 중심의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 환자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 ▲농촌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마을택시 운영 ▲가정해체아동 대상 진로·금융 교육 지원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정서 돌봄 프로그램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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