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와 익산시는 가상융합산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술 융합형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가상융합산업의 기술 고도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홀로그램, XR 등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제품 및 서비스의 기능 개선과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총 1억1천만원 규모로 4개 기업 이상을 선정해 과제당 최대 4천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기업은 약 6개월간 AI 기술 융합 개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AI 산업과 가상융합산업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가상융합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고도화 및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특히 AI 기술 융합을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와 시장 진입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상용화 가능성과 산업 확산 효과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제조,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가상융합 기술 적용 확대와 함께 지역 내 서비스 확산 및 기업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기술이 접목된 제품·서비스 창출을 계기로 지역 AI 산업과 가상융합산업 간 연계가 강화되면서, 기술 융합 기반의 산업 생태계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신규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한 신시장 형성과 함께, 매출 증대, 고용 창출, 투자 유입 등 연관 산업 전반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사업 신청 접수는 6월 9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는 전북테크노파크 및 홀로포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