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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K-pop 감성 어린이 눈높이 안전문화 확산

소망유치원 제24회 전북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출전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권기현)는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주덕진소방서 대표로 출전하는 소망유치원 7세 어린이 34명이 안전을 주제로 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회 참가곡인 ‘Red Light’는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더 뜨겁게 타오르는 소방관의 사명감과 꿈,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비는 소방관들의 열정을 담아낸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최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K-pop 분위기를 반영해 제작된 어린이 119소방동요로, 경쾌한 리듬과 따라 부르기 쉬운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안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소망유치원은 대회를 앞두고 합창 연습과 율동을 반복하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노래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본선 무대까지 아이들은 서로의 선율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안전의 중요성을 전하는 뜻깊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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