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도내 11개 직업계고 농업계열 학생 392명이 참가하는 '제55년차 전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은 전공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루는 과제 이수, 영농학 골든벨 등 5개 분야 2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실무 경진 분야에 최근 농업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팜 운영과 농식품 가공 종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대회 성적에 따라 1등급 19명, 2등급 38명, 3등급 71명 등 총 128명에게 전북교육감상과 지부장상을 수여한다. 우수 수상자는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한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