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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안전한 도로 환경 위한 교량 보수·보강 ‘박차’

구, 삼례교(신교) 내진보강 및 소양교 보수 등 관내 주요 교량 순차적 정비 추진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기섭)가 주요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을 통해 시설물의 공용 연한을 늘리고, 시민들의 안전도 확보키로 했다.

구는 올해 총 19억1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은2교와 소양2교 등에 대한 교량 보수·보강 및 삼례교(신교)와 소양교 등에 대한 내진 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구는 만경강을 가로지르는 삼례교(신교)에 대해서는 올해 약 4억3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진 발생 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량받침 교체 등 내진 보강 공사를 시행한다.

뿐만 아니라 구는 시민들이 교량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월2교의 신축이음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이외에도 구는 덕진구 관내 교량에 대해 집중 안전 점검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계획을 추가 수립 및 시행하는 등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시설물안전법에 근거한 철저한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교량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은 공정도 예산 확보와 병행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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