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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재효판소리공원 판소리 여름 산공부 참가자 모집

“소리의 고장 고창에서 판소리의 맥을 잇는다”
전북 고창군이 전통예술 판소리의 계승과 전승 활성화를 위해 ‘2026 고창 신재효판소리공원 판소리 여름 산공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판소리 산공부는 전문 소리꾼들에게 필수적인 과정으로 이 시기를 통해 자신의 기량이 발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업이다.

특히 동리 신재효 선생의 판소리 정신이 깃든 고창에서 전국의 명창과 소리꾼들이 함께 모여 전통 판소리의 예술적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판소리 지도자 및 관련 대학으로, 참가팀은 1회당 7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팀별 12명이내 신청 가능하며, 고창군은 산공부 장소와 숙소를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6월8일부터 6월12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사전 전화상담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고창군은 판소리 여섯 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고장으로, 한국 판소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해왔다.

이번 산공부를 통해 전통 판소리의 전승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전국 소리꾼들과 함께 고창의 문화적 가치와 전통예술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신재효판소리공원 (063-560-8035)으로 하면 된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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