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지역 건축자재 제조기업인 ㈜디에스판넬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디에스판넬(대표이사 이석)은 지난 19일 지지 선언문을 내고 천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는 한편,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을 받는 이남호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남호 후보 측이 언론인 금품 회유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사태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그럼에도 본질적인 해명 없이 실무자의 개인적 거래로 치부하며 전북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천호성 후보에 대해서는 "35년 경력의 현장 교육 전문가로서 학교 현장을 끊임없이 연구해 온 점을 신뢰한다"며 "교육청의 협력을 강조하며 제안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특별위원회' 설치 공약 등 실질적인 지방시대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디에스판넬 이석 대표는 "교육감 후보 중 유일하게 공약 정책 자료집을 발간할 만큼 전북 교육 문제에 대해 고뇌해 온 천 후보의 정책과 실천력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