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웰니스센터는 19일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마음보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낯선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유학생들의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생명존중 마인드셋과 웰니스 치유' 특강을 비롯해 스트레스 및 우울 측정, 사회정서 프로그램, 감사 편지 작성, 디지털 AI 치유 콘텐츠 체험 등 실질적인 참여형 활동을 수행했다.
원광대 최미숙 WON웰니스센터장은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장벽 속에서도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유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심리 지원 시스템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