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환경청은 도내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따른 환경오염 예방 위한 자율점검을 추진한다.
20일 전북지방환경청 김호은 청장은 "지정폐기물 보관·배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선제적 예방에 ‘자율점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서류 변경확인 사항 △폐기물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유해성 정보자료 작성·게시 상태 △폐기물 인계 내역의 올바른시스템 입력 요건 등이다.
관련해 김 청장은 단계별 점검 항목 및 해당 법령 내용 담은 자율점검표를 배포한다.
아울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전북지방환경청 누리집(www.mcee.go.kr/smg)에도 게시된다.
이와 함께 김 청장은 자율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도 계획 중이다.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에는 담당 공무원 그리고 전문가가 참여한다.
한편 관심 있는 사업장은 6월 5일까지 전자우편(limgs0827@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