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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망 선수들, 전국소년체전 출전

총 1290명, 38개 종목 도전
전북 체육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치러지며 도내에서는 선수와 임원 등 총 1290명이 38개 종목에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도 체육회는 대진 추첨이후 전력분석 결과 이번 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총 70개 가량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록 종목은 전년도 보다 다소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다수의 메달 획득이 가능한 레슬링과 유도, 태권도 등의 체급 종목에서 선전할 경우 더 많은 메달 획득도 기대하고 있다.

초등부 농구 종목과 중등부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우승에 도전한다.

단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체육대회와 달리 체육 꿈나무들의 성적 지상주의에 따른 부작용 등을 막기위해 시도별 종합 순위는 발표하지 않는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한국 체육 미래인 꿈나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소년체전에 도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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