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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북 RISE사업 연차평가 'S등급'… 예산 10% 증액

지역산업 맞춤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실적 인정받아 추가 인센티브 확보
전주대학교는 전북 RISE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A그룹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전주대는 전년도 사업비의 1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원받아 2차년도 사업에 투입한다.

전주대는 이번 평가에 지역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고도화 실적을 제출했다.

주요 평가 내용으로는 AI 네이티브(Native) 인재 양성, 농식품 업사이클링 기반 생명·전환산업 클러스터, 전북형 치유 문화관광 연구 클러스터 조성, 성인 학습자 친화형 학사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와 추가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류두현 총장은 "전북의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발전과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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