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위기로 인한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개시됐다.
이에 전주시는 원활한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윤동욱 부시장은 21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본격화된 동 주민센터 접수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 점검은 지원금 신청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접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윤 부시장은 현장에서 접수 대기 중인 주민들과 만나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앞서 시는 원활한 피해지원금 신청과 민원 대응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사업 총괄 △현장 지원 △홍보·전산 지원의 3개반의 전담 대응반(TF)을 구성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오프라인 선불카드 지급을 위해 35개 동 주민센터에 기간제 인력과 전산장비 구축 등을 보강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