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서원노인복지관에 문을 열었다.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이용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계절 및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우범기 시장은 21일 서원노인복지관(관장 하태수), 지역 주민, 복지관 이용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온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전주시의 지원을 통해 조성된 시설이다.
참석자들은 개소식에 이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스크린 파크골프를 경험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시는 노인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정서적 활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원노인복지관은 앞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는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온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new.smartplace.naver.com) 또는 서원노인복지관 누리집(www.swsilver.org)를 통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