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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권문화 확산 ‘함께존중 캠페인’ 전개

존중 배려 중심 조직문화 조성
전주시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위한 인권 존중문화 확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시는 2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함께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앞서 시는 인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과 5월에는 주요 축제장과 행사 공간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권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앞서 시는 시민 대상 인권문화 확산 활동과 덕진구 각각 ‘찾아가는 함께존중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내부 공직자 위한 상호 존중문화 확산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함께존중 캠페인’은 직장 내 인권 감수성 향상과 함께 존중과 배려 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직원들이 일상 속 언행과 조직문화를 스스로 돌아보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일상의 점검’ 책자를 활용해 △외모 평가 △반말과 호칭 △위계적 문화 △술자리 문화 △의사소통 방식 등 직장 내에서 무심코 반복될 수 있는 언행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캠페인을 통해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을 공유하는 참여형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직원들이 듣고 싶은 말로는 △잘하고 있어요 △고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 격려와 존중의 표현이 꼽혔다.

듣기 싫은 말로는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표현 △사생활을 침해하는 질문 △연가 사용에 대한 눈치 주기 등이 제시됐다.

시는 매월 ‘이달의 인권도서’를 선정해 인권이해를 돕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권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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